named 보안 권고
대충 무시하고 넘어가도 됐었던 어제의 보안 권고와는 달리, 이번엔 좀 심각한 보안 권고가 나왔다. DNS 써버인 BIND named에 해당하는 것으로, 외부에서 특정 패킷을 보내어 써버를 죽게 만드는 것이다. 원인은 동적 DNS 갱신 패킷을 처리하는 과정에 버그가 있어서 그런 것이지만, 동적 DNS 갱신 기능을 꺼 놓았다고 해도 해당 패킷을 받으면 써버가 죽게 되므로 named를 돌리고 있는 경우라면 모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NetBSD만이 아니라 기존의 모든 BIND named의 문제이므로, 어떤 플랫폼이든지 BIND named를 돌리고 있다면 9.5.1pl3이나 그 이후의 버젼으로 갱신해야한다. NetBSD의 경우에는 7월 29일 이후 버젼으로 갱신하면 된다.